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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기 관람 이제는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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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WKBL이 입장 동선 통제 강화, 선수단 전용 화장실 운영 등으로 코로나19 대비 방역 조치를 이어간다.

WKBL은 오는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부터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WKBL은 경기장 내 대비책을 한 차례 더 보완했다.

우선 20일부터는 입장 관중과 관계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반드시 문진표를 작성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20일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리는 청주체육관은 지난 18일 경기장 전체 소독을 마쳤고, 입장객 관리를 위해 입장게이트를 축소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선수단의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경기 전후 마스크 착용, 열 체크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조치 외에 경기장 내부에는 선수단 전용 화장실을 따로 운영한다. 선수단을 대상으로 보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WKBL은 "확진자의 증가세로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나 선수단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하게 됐다. 불편함이 있겠지만 안전한 경기관람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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